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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구와 가족의 차이 : KCC 건설 스위첸 광고 (/ ~ /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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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artina 작성일24-08-08 13:48 조회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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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CC건설 건설광고 스위첸 신규 캠페인 '식구의 부활'광고 이미지여성 나래이션과 돼지수육 요리를 담은 영상이 나온다. 맛있는 수육을 온 가족이 먹을 줄 알았지만 식탁에 올라 온 것은 '돼지수육구이'다. 식품회사 광고인줄 알았지만 KCC건설의 신규 광고 캠페인다. ​KCC건설은 온에어를 시작한 2024년 신규 캠페인 '식구의 부활'이 건설광고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.​'식구의 부활'광고는 TV 온에어 이후 불과 열흘만에 소재당 평균 유튜브 조회수 200만회를 기록하며 5편 총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달성했다. 더욱이 각 영상의 댓글에는 “매일 가족과 밥먹는 일상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라는 걸 건설광고 알려준 좋은 광고”, “오늘은 어서 집에 가서 맛있는 밥 한끼 하면서 서로 위로가 되는 말 한마디 전하고 싶습니다. 이런 훈훈한 광고 1분이 집과 가족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이 너무 신기합니다” 등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. KCC건설 스위첸 신규 캠페인 건설광고 '식구의 부활'광고 이미지KCC건설이 새롭게 내놓은 '식구의 부활'은 가족들이 함께 먹는 밥 한 끼의 소중함을 주요 모티브로 제작했다. 화제를 모았던 '문명의 충돌'시리즈를 이은 스위첸 특유의 철학과 감성을 오롯이 담아냈다는 평가다. ​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에 가족끼리도 밥한끼 같이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건설광고 파편화 되는 현대인들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. '식구(食口)'가 한 집에서 함께 살며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 이라는 정의를 기치로, 가족을 위해 정성을 담은 한 끼를 준비하고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는 상황을 담백하게 풀어냈다. ​캠페인은 건설광고 아빠가 만들어주는 '간장 계란밥', 비오는 날의 '김치전', 딸에게 위로를 전하는 '매운 떡볶이', 생일 축하의 마음을 담은 '황태 미역국', 가족을 응원하는 '돼지수육 구이'등 총 5편으로 구성됐다.​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식사 메뉴는 누구나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들로 선정했고, 요리 건설광고 과정에서 일어날 법한 각종 실수들 역시 그대로 연출했다. 조리하는 과정은 물론 식사과정에서의 가족들 간의 대화 역시 내레이션과 자막 등을 통해 담아내, 영상의 몰입감을 높였다. ​KCC건설 관계자는 “이번 캠페인은 식구의 의미가 점차 퇴색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함께 하는 식사가 가족에게 건설광고 전하는 사랑과 축하, 위로, 응원 등 강력한 힘을 상기시키기 위해 제작됐다”며 “KCC건설은 앞으로도 사회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담은 메시지를 담아낸 캠페인들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”이라고 말했다.​한편, 본 광고 5편 시리즈는 KCC건설 스위첸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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