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레이저프린터 토너 가정에 프린터 하나씩은 거의 다 있으시죠?​아이들 키우면서 학교 과제물이나 관공서 필요 서류를 출력할때 프린터는 필수품이잖아요.​예전에는 가정용 프린터하면 저렴한 잉크젯 프린터가 주를 이뤘다면 요즘은 레이저 프린터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이왕이면 레이저 프린터를 쓰는 가정이 많아졌습니다.​잉크젯 프린터는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잉크 나오는 부분이 말라버려 잉크를 다 쓰지도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돈이 더 드는 경향이 있었죠.​그래서 저희집은 일찌감치 컬러 레이저 프린터로 바꿨습니다.​​​#프린터 레이저프린터 토너 #프린터토너 #토너추천 #호환토너 #레이저프린터 ​삼성 레이저프린터 SL-C482​레이저 프린터 너무 좋죠. ​출력 빠르고 결과물 좋고 물에 강하고 잉크 끝까지 쓸수 있고 등등... ​근데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바로 유지비가 너무 비싸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다는게 문제.​바로 레이저프린터 토너 말입니다.​저희집에서 쓰는 삼성 레이저프린터 SL-C482 모델 같은 경우 4가지 컬러 삼성 정품 토너 한세트 가격이 거의 레이저 프린터 본체 한대 값이더라구요. ​​​때마침 수명을 다한 정품 토너...​새 토너를 준비하랍니다. ㅠㅠ​​​​그래서 레이저프린터 토너 이참에 호환 토너로 유명한 G&G(지앤지)의 토너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.​4개 컬러 한셋트를 배송받으니 크기도 상당하더군요.​물론 가격은 정품 토너 가격의 반도 안되는 가격 ㅎㅎㅎㅎ​​여러 제조사 토너를 한방에 해결​순정과 비교해보면 정말 저렴합니다.​물론 재생 토너를 사용하면 더 가격은 더 저렴할 수는 있겠지만 여러가지 수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죠.​인쇄 품질도 떨어지고 정확한 용량을 사용할 수도 없고 무엇보다 프린터 본체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지고 AS도 받기 어렵죠.​하지만 G&G(지앤지)의 호환 토너는 그러한 걱정이 레이저프린터 토너 없습니다.​​​​G&G(지앤지) 토너는 흔한 재생 토너(모조품)가 아닌 정식으로 최신 자동화 설비의 공장에서 제작되는 정식 토너로 월 200만개를 생산 판매하는 전세계 1위 생산량의 토너이며 자체 생산되는 기술력으로 특허 침해 문제도 없는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.​때문에 인쇄품질도 믿을 수 있고 정확한 정량을 사용하여 인쇄 매수도 정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고 문제 발생시 전국의 AS망을 통해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.​또한 유해물질을 기준치 이하로 사용하여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.​위 동영상에 쉽고 자세하게 레이저프린터 토너 설명되어 있으니 궁금하시면 한번 시청해보세요.​​​그럼 G&G(지앤지) 토너를 한번 설치해 볼까요?​​​한셋트에는 4가지 컬러 Y,C,M,K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​​​G&G 지앤지 토너 ​삼성 프린터 뿐만 아니라 HP나 제록스, 캐논등 유명 브랜드의 호환 토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.​​​박스를 개봉....​깨끗이 뜯어지지는 않는군요 ㅎㅎㅎ​​​박스를 개봉하면 설치방법이 그림으로 나와 있는데 굳이 볼 필요는 없는것 같네요.​토너 교체는 워낙 간단한 작업이라서...​​​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안전하게 패키징이 되어 있어 품질력에 더욱 신뢰가 갑니다.​충격 방지를 아주 잘 해놨더라구요.​​​비닐로 완전히 밀봉된 레이저프린터 토너 토너​​​비닐을 뜯으니 실리카겔도 하나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.​​​주황색 커버로 잉크 토출 부위를 보호하고 있는 G&G 토너 제품​​​교체를 위해 프린터의 토너 입구를 열었습니다.​위에서 아래로 Y - M - C - K 순​​Cyan을 먼저 빼봅니다. ​Cyan 잉크를 다 썼거든요.​​​삼성 정품 토너와 G&G 호환 토너 비교​손잡이 부분 모양과 접점 부위 모양 등이 조금씩 다르네요.​​호환토너의 만듦새가 그리 나쁘지 않게 느껴집니다.​​​교체방법은 정품 토너가 있던 자리에 그대로 끼우면 되는데요.​잘 들어가네요. ^^​​​접점부위가 좀 레이저프린터 토너 많이 달라 보이는데 그래도 알아서 잘 만들었겠죠?​​​양쪽으로 잡아 빼도록 양쪽에 손잡이가 있던 정품 토너와 달리 지앤지 호환 토너는 가운데 잡는 손잡이가 있습니다.​오히려 한손으로 잡아 뺄 수 있는 G&G 토너가 그런면에서는 더 좋은 듯... ^^​​​네가지 컬러를 모두 호환 토너로 교체 했습니다.​​​전원을 넣으니 프린터가 작동되기 시작합니다.​계속 위~잉 위~잉 거리면서 내부적으로 뭔가 작업을 하는 듯...​​​한참을 그렇게 시끄럽게 작동이 되더니 ​농도 보정중이라고...​​​그리곤 무사히 잘 설치가 된 듯 작업 준비가 레이저프린터 토너 완료 되었네요.​​​컴퓨터에서도 이렇게 모든 토너가 꽉꽉 채워져 있다고 이상 무 사인을 보여주니 G&G 호환 토너가 안전하게 장착된거겠죠?​이제 잘 인쇄가 되는지 테스트 프린팅을 해봤는데요.​​​좀 더 실감나게 동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.​G&G 호환 토너의 품질력을 확인해보세요.​​​제가 볼땐 정품이랑 전혀 차이가 없어요. ​가격은 정품 대비 반도 안되는데 말이죠. ㅎㅎㅎ​블랙은 1500매 다른 컬러는 1000매가 출력된다고 하니 이제 한동안 토너 걱정없이 프린터를 잘 사용할 수 있겠네요.​여러분께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.​레이저 프린터 토너 가격으로 고민이시라면 한번 레이저프린터 토너 써보세요.​실망하지 않으실꺼에요.​​​​최저가 21,000원​​​​​